배달의민족 수수료 적정성 분석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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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배달앱 1위인 배달의 민족 운영사인 ㈜우아한 형제들이
2019년 12월, 국내 2위인 독일 딜리버리 히어로와 인수합병을 하면서
배달 플랫폼 시장의 독과점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2020년 4월, 배달의 민족은 수수료 정책을 개편하면서 입점 음식점의 부담을 크게 낮춰
상생 정신을 구현하기 위한 것이라고 발표했지만 소상공인 등 사회적 비난이 빗발치면서
몇 일만에 다시 백지화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이에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주경순) 물가감시센터는 배달의 민족의 수수료 정책 및
재무현황을 분석하여 업체의 주장이 타당한지를 살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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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_배달의민족 수수료 적정성 분석 보도자료_배포용.hwp (447.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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