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적 성차별 여전... 성평등 위해 국가가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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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YWCA협의회는 7일 오후 3시 경남대학교 앞 월영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명백히 존재하는 성차별과 폭력의 경험을 드러내고 성평등 사회로의 변화를 촉구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협의회는 이날 3.8 여성의 날을 알리는 활동도 진행했다. 여성의 날을 상징하는 색인 보랏빛 풍선을 든 활동가들은 학생들에게 여성의 날 기원을 소개하는 등 여성이 처한 현실을 전했다.
- 2023년 03월 07일 화요일
- / 경남도민일보 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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